무당이 되어 세상을 어지럽힐 팔자를 타고난 아이.욕심을 버리고 신을 받지 않기 위해 평범한 회사원이 되려 한다.관상과 사주로 운명을 꿰뚫어 보는 최영훈.과연 평범한 회사원이 될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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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 평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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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usinan**** LV.16 작성리뷰 (24)
킴트롤 LV.21 작성리뷰 (20)
사주가 삼라만상을 꿰뚫는 것 마냥 들어맞아 주인공이 실패할 일이 없다고 여겨져 긴장감은 부족하지만 작가의 글빨이 어거지로 글을 이끌어간다.
povit LV.16 작성리뷰 (16)
전작의 대실패를 걷어낼 수 있을까?
hso0321 LV.18 작성리뷰 (31)
조덕만 LV.13 작성리뷰 (17)
어느 새 유료화 되고 나서도 따라가고 있다.
관상과 사주라는 소재가 독특하긴 한데 필력이 어느정도 있어서 이야기를 잘 이끌어나간다.
삼겹살에명이나믈 LV.20 작성리뷰 (29)
요즘 젤 재밌게 보고 있음.
장르소서러 LV.12 작성리뷰 (13)
완결이 나면 다시 수정하겠음.
한니발 LV.62 작성리뷰 (339)
괜찮다 주인공위주지만 캐릭터도 살릴만큼살리고
완급조절이 기가막힘 오랫만에 재벌물에 물건나온듯
이퀼리티로 끝까지 간다면
레임넷 LV.17 작성리뷰 (26)
정신혼미 LV.18 작성리뷰 (32)
용달매직 LV.25 작성리뷰 (57)
쟝느 LV.17 작성리뷰 (19)
군방 LV.30 작성리뷰 (29)
왕무 LV.18 작성리뷰 (25)
그중에서도 수위권의 소설
다만 영완작가 특유의 후반가서 무너지는 단점을
극복할수 있을지의 여부가 주목된다
Bilene LV.21 작성리뷰 (40)
여러 인물간의 관계를 보다보면 재밌는 부분이 있다.
최근 현판 중에서 가볍게 읽기 좋은 소설.
Bllase LV.13 작성리뷰 (14)
특이한 소재도 맘에들지만
고구마없이 사이다로 쭉 풀어나가는게 아주 쉬원
지루해질때쯤 하나씩 에피들이 나오면서
꾸준히 질러주는중 215인가..
다만 아쉬운점은 캐릭터들이 주인공 제외하고 사라져버린다는점?
일단 좋음..
기사도 LV.52 작성리뷰 (239)
미니냉장고 LV.27 작성리뷰 (72)
GNiee LV.21 작성리뷰 (40)
달승이 LV.36 작성리뷰 (76)
하지만 캐릭터들이 매력적이고, 함부로 소모하지 않는 점이 좋다.
소고기육포 LV.37 작성리뷰 (126)
관상과 사업물의 신선한 조합
니트 LV.12 작성리뷰 (12)
한번보면 단숨에 흡입력입게
끝까지 보게됨
보면 알게됨
킬링타임용 소설이지만 잘 짜임새 있는 소설임
로로후츄 LV.31 작성리뷰 (48)
youngmin son LV.40 작성리뷰 (155)
주인공이 약간 먼치킨이긴 한데, 대리만족하는 재미로 볼만하다.
추천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