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PC 성녀 그만둡니다

NPC 성녀 그만둡니다

암울한 세계관의 게임 속, 플레이어의 선택에 따라 다채롭게 죽는NPC 성녀에 빙의했다.[플레이어를 도와 세계를 구하도록 합시다.]사망 플래그가 사방에 널린 판에 뭘 도와, 돕기는!다행히 용사가 오기 전,순진한 시스템을 낚아서 '안전하다'는 영지로 도망을 갔다.'잘만하면 용사가 엔딩을 볼 때까지 여기서 은둔할 수 있겠는데?'라고 생각했던 것도 잠시.암울한 세계관답게 도착한 영지는 망하기 직전이었다.*간신히 영지 안정에 성공했다.이제 고생 끝 행복 시작이라고 생각했는데-“예언을 알고 있다면 내가 왜 찾아왔는지 모르진 않을 텐데? 성녀 세레스.”대체 용사가 왜 여기서 나와?“말했을 텐데? 성녀를 보호하겠다고. 보호 대상 곁에 있는 건 기본 아닌가?”보호하겠다면서 졸졸 따라다니지를 않나,“아니면, 증명해 줘? 네가 사랑받아 마땅한 사람인 거.”‘그딴 거 증명하지 말고 최종 보스나 잡고, 엔딩을 내라고!'그래야 내가 원래 세계로 돌아가서 이 사달의 원흉을 족칠 수 있단 말이야!*일러스트: MUSU#물리빼고먼치킨여주 #영지경영

더보기

컬렉션

제일 먼저 리뷰를 달아보시겠어요? 첫 리뷰를 써보세요!

링크를 통해 구입 시, 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을 수 있습니다.
수수료는 소셜넷의 지속 가능한 운영과 발전을 위해 사용됩니다.

링크를 통해 구입 시, 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을 수 있습니다.
수수료는 소셜넷의 지속 가능한 운영과 발전을 위해 사용됩니다.

웹소설을 추천해드려요!

리뷰를 남겨보세요!
취향을 분석하여, 웹소설을 추천해드려요!
웹소설 추천받기

TOP 30 웹소설을 만나보세요!

가장 인기 있는 웹소설을 만나보세요!
많은 분들이 좋아하신 작품들이에요!
TOP 30 작품보기

플랫폼 베스트를 확인해보세요!

플랫폼별로 너무나도 다른 인기작품들!
본인 취향에 맞는 플랫폼을 찾아보세요!
플랫폼 베스트 작품보기

보고싶은 웹소설이 있으신가요?

웹소설이 내 취향에 맞는걸까?
다른 분들이 남긴 리뷰를 확인해보세요!
웹소설 찾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