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인공이 너무 하남자. 방구석 찐따. 뭐만 하면 '그건 너무 부끄러워', '그건 너무 부담스러워' 이딴 말들이나 하고 있음. 표지도 그렇고 힐링물이라는데, 전혀 아니고 고구마의 연속임. 사람들과의 교류에서는 힐링물 특유의 감성팔이 문장으로 아름답게 느낄 수 있지만, 결국엔 주인공이 계속 찐따, 호구의 모습을 보여주므로 욕만 나옴.
2025년 7월 2일 11:30 오후 공감 0 비공감 0 신고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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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an Lucky LV.46 작성리뷰 (206)
뭐만 하면 '그건 너무 부끄러워', '그건 너무 부담스러워' 이딴 말들이나 하고 있음.
표지도 그렇고 힐링물이라는데, 전혀 아니고 고구마의 연속임.
사람들과의 교류에서는 힐링물 특유의 감성팔이 문장으로 아름답게 느낄 수 있지만, 결국엔 주인공이 계속 찐따, 호구의 모습을 보여주므로 욕만 나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