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인공의 말을 보니 작가의 연식이 느껴짐. 그거 때문에 오글거려서 보기 힘듦. 요리물이라 쭉 봤는데 거슬리면 바로 하차해도 미련없을듯. 술마시고 본격 연애파트 들어갈 때 하차, 디테일도 개연성 부족이고 더 돈주고 따라가긴 싫다. 상황에 필요한 아이템이 그때그때 딱 맞춰 나오는건 사이다물의 기본이겠지만 이질적이지 않게 다듬으면 좋겠다.
2024년 11월 25일 1:02 오전 공감 0 비공감 1 신고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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