ㅎㅎ… 나는 세태와 야합하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 깨달았다. 젠더사회 폭력성을 부르짖던 나는 결국 마초이즘과 남성우월주의에 편승한 갑질물을 문피아에 연재하고 있다. 그리고… 연재 2주만에 선작 9천을 넘기는 기염을 토하고 있다… 씨발… 나는 더러운 놈이야 인간관이고 문학관이고 개나주라고해 히히히히히 내게 돌을 던져라 다 피해주마
문피아에서 글쟁이S라는 닉네임으로 나를 위해 살겠다를 연재하면서 조아라의 설원 연재란에서 한 말이다.
페미니스트로서의 자신과 반대되는 먹고사니즘에 매몰된 자신을 경멸하는 후기말고는 남은게 없는 소설 근데 희안한건 젠더사회의 폭력성을 고발하고 싶다는 작가는 모든 작품에 어린 여자아이 히로인을 등장시키는데 그 이유는 무엇일까?
탐식의 재림 LV.21 작성리뷰 (22)
나는 세태와 야합하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 깨달았다.
젠더사회 폭력성을 부르짖던 나는 결국 마초이즘과 남성우월주의에 편승한 갑질물을 문피아에 연재하고 있다.
그리고… 연재 2주만에 선작 9천을 넘기는 기염을 토하고 있다…
씨발… 나는 더러운 놈이야 인간관이고 문학관이고 개나주라고해 히히히히히
내게 돌을 던져라 다 피해주마
문피아에서 글쟁이S라는 닉네임으로 나를 위해 살겠다를 연재하면서 조아라의 설원 연재란에서 한 말이다.
페미니스트로서의 자신과 반대되는 먹고사니즘에 매몰된 자신을 경멸하는 후기말고는 남은게 없는 소설 근데 희안한건 젠더사회의 폭력성을 고발하고 싶다는 작가는 모든 작품에 어린 여자아이 히로인을 등장시키는데 그 이유는 무엇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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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사슴 LV.37 작성리뷰 (53)
전부 시궁창에 쳐박는 주인공의 정신적인 생리질과 개똥철학과 후반 전개의 귀신같은 폼 하락.
세태와 야합 하려고 갑질 요소 범벅하고 후반부에 가서 시큼털터름하게 전개해서 엿맥이려는 거 보면
창녀가 되기로 결심해서 몸 신나게 팔아놓고 SNS에서 손님 욕하는 멘빻 오피녀가 생각난다.
이상만 높았던 순문충의 타락의 몸부림이 취향이라면 추천
호러브 LV.77 작성리뷰 (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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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가오는날엔 LV.30 작성리뷰 (27)
장르와 주인공의 성격에서 당시의 유행을 따라가려는 모습이 보인다.
글쟁이 글이 늘 그렇듯이 중반 이후로 개똥철학 범벅이 되는 글.
그래도 나름 읽을만 하다.
설원 LV.33 작성리뷰 (67)
중후반 독재정치는 신선하다.
히로인들도 다 매력적이다. 역시 소설은 히로인이 절반쯤 먹고 들어간다.
후반부 복수신은 이만한 복수가 없다고 생각이 들지만, 그만큼 찝찝함을 안겨주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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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쓰다가 후반에 힘빠지는 소설
글쟁이식 소설 1호다 글쟁이 작가를 좋아한다면 읽어보는건 나쁘지는 않지만...
matory LV.12 작성리뷰 (15)
페부리쯔 LV.27 작성리뷰 (62)
제이 LV.13 작성리뷰 (6)
중간에 하차했다.
Not a drill LV.55 작성리뷰 (261)
그리고 남은 건 세태와의 야합 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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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태와 야합하여 잘먹고 잘 사심?
용달매직 LV.25 작성리뷰 (57)
아바다 LV.30 작성리뷰 (81)
지나치게 기대를 해서 그런건가 재미가 없었다.
달초 LV.8 작성리뷰 (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