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를 위해 살겠다 - 소설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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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 평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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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예는 라식반값 LV.24 작성리뷰 (52)

1. 왕 귀족은 모두 탐욕덩어리 평민들은 착하고 순수함

2. 사기스킬과 사기아이템도 개연성없는데 칼 2자루에서 만능전투원심부름꾼모에담당 칼의정령2마리 뽑아서 하렘만드는것도 모자라, 폭언폭행과 강간(여기서 충격)으로 인격을 말살하고 말잘듣는 로봇으로 만드는것

3.전회차에서 왕국의 왕족귀족들 협상없이 처형했으나 원로원멤버들 이름은 줄줄 꿰고있음.

4.역시나 번역체(특히 내륙국가에서 타국을 칭할때 해외(!)라고...)

그래도 중간이후부터 스토리 짜내는건 치약짜듯이 잘 하는거같다.
이 소설은 자식 고아원에 버렸다가 나중에 다시 데려와서 키운거같은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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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4월 2일 5:51 오후 공감 0 비공감 0 신고

Alteir LV.11 작성리뷰 (7)

글쟁이s 작가 특유의 느낌이 진하게 묻어나오는 소설.
회귀물치고는 나름 무난무난한데, 주인공이 지나치게 중2병 걸린 느낌이라서 좀 아쉬웠음.
작가의 개똥철학(?)이 좀 걸리지만 그만큼 글을 쓰면서 생각도 많이 하고... 열심히 썼다는 부분은 알겠더라.
완성도는 나름 괜찮은 소설로 평작은 된다고 봄.
하지만 결국 타임킬링용 인스턴트 수준을 벗어나지는 못했다.

2020년 7월 14일 11:46 오전 공감 0 비공감 0 신고

디멘션 LV.24 작성리뷰 (42)

처음부터 중후반까지 몬스터만 잡으면서 성장하고 마지막은 정치하는척 힘을 쓰면서 복수같지도 않은 복수를 하는데 그냥 완결까지 보면 드는 생각이 이새끼 몬스터때려잡고 성장x40번 반복하려고 봤구나를 알수 있다 복수도 재미도 없고 그냥 (복수 무쌍)이라는 타이틀을 잡고 몬스터사냥 반복하는 개노잼 소설

2020년 10월 2일 2:09 오후 공감 0 비공감 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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