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스, 게이츠와 함께하는 미국인의 삶
『재벌가 천재 아들이 미국 IT업계를 평정함』
천재 프로그래머, AI의 권위자, 탑 개발자
수많은 이명으로 여러 프로젝트를 성공시켰지만
고졸이라는 이름의 차별이 발목을 잡았다
"더러워서 내가 회사 차린다."
풍운의 꿈을 안고 창업했지만
꽃이 피기도 전에 불의의 사고를 당하고 마는데
눈을 뜨자 보이는 것은
‘빌 클린턴이 연임?’
과거로 돌아왔다. 그것도 1997년 미국으로!
게다가 이번 생은 재벌가 사생아라고?
학력, 인맥, 재력에 재능까지
모든 것을 지닌 IT천재의 거침없는 행보가 시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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