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3, 공부만으로도 힘들 시기에 고아인 데다 병약한 탓에 동급생의 괴롭힘까지 받아 삼중고에 시달리던 윤이현. 다정한 성격 탓에 예상치 못한 일에 휘말리게 되는데.‘여기가 어디길래 한준의 향기가 나는 거지.’잠깐 눈 감았다 떴을 뿐인데, 귀여운 강아지 귀에 앞발, 게다가 꼬리까지? 이건 꿈, 아니면 현실?교내에서 무섭기로 소문난 한준의 반려견이 되어 버렸다.#현대물 #학원물 #캠게물 #수인 #첫사랑 #재회#상처공 #다정공 #집착공 #짝사랑공 #여우공 #인체유해하공#강아지빙의수 #병약수 #짝사랑수 #도망수 #인체무해하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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