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격 좀비 서바이벌!!
지금까지 보았던 모든 좀비 소설은 잊어라!
어느날 갑자기
서울 전역에 퍼진 의문의 전염병!
“이건 그냥 평범한 시체가 아니야, 괴물이야…….”
예고 없이 닥쳐온 심판의 그날,
세상의 모든 질서는 완전히 리셋되었다.
시체들이 점령한 죽음의 도시에서는
처절하고 잔인한 생존 경쟁이 벌어지는데…….
아무도 주목하지 않았던 뜨거운 녀석들이
반격의 신호탄을 높이 쏘아 올리다.
야만과 광기의 시대
당신의 가슴을 다시 뛰게 만들
벅찬 모험이 지금 시작된다!!
웬만해선하차할수없다 LV.3 작성리뷰 (1)
시티에이 LV.40 작성리뷰 (150)
50glue LV.22 작성리뷰 (40)
파트가 나뉘는게 장점이자 단점.
개인적으로 진호파트가 아포칼립스 분위기폭발이라 선호하는데
그렇다고 친구들파트가 없었다면 또 이렇게 재미가있었을까 하는생각이드는작품.
현재까지 나온작품중 나는 아직 살아있다 와 더불어 투탑중 원탑에 가까운작품이라고 생각합니다.
짜라 LV.30 작성리뷰 (75)
안개돌이 LV.27 작성리뷰 (67)
필력이 뛰어나서인지 상황이 너무 몰입이 잘되었음.
주인공중 한명이 너무나도 불쌍해서 행복해 졌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계속들었음.
좀비소설중에 원탑
꼬리별 LV.9 작성리뷰 (7)
소설의 시작부터 끝까지 긴장감이 지속되고 캐릭터들도 입체적이라 지루하지 않음.
먼치킨적인 요소도 적고, 특정 인물들의 강함은 납득할 수 있는 수준이라 양호.
좀비물을 쓰려는 작가는 이 소설을 한번쯤 읽어보고 쓰기를 바람.
바론 LV.20 작성리뷰 (39)
g2mn LV.8 작성리뷰 (5)
민매 LV.11 작성리뷰 (10)
Killandi LV.25 작성리뷰 (60)
벌써 몇번째 다시 읽고 있는건지👍👍
미니냉장고 LV.27 작성리뷰 (72)
좀비물에 빠져들게 한 작품인데 이걸 읽고 다른 좀비물을 읽으면 재미가 없다는 단점이 있다.
제목에 82-08이 뭐지 싶었는데 큰 의미가 있는 숫자는 아닌지라 왜 제목을 이렇게 지었을까 싶기도 하다.
영보스 LV.31 작성리뷰 (87)
초반 고구마 캐릭때문에 좀 참고본면이 없지않아 있는데 그걸 떠나서
재밌게 봤네요
누렁이전문가 LV.57 작성리뷰 (273)
담이삼촌 LV.21 작성리뷰 (32)
주말이 그립다 LV.18 작성리뷰 (27)
제일 먼저 권할 작품입니다.
1독을 추천드려요.
판타지를 사랑하는 용사 LV.8 작성리뷰 (6)
좀비 발생후 사회변화에 대해 잘 표현했다고 생각하고 주인공이 여러명으로 나타나지만 소설에서 단 한번도 이말이 누가말하는지 모를정도로 했갈리지 않을 정도로 캐릭터의 말투와 성격이 개성이있다.
소고기육포 LV.37 작성리뷰 (126)
pasd LV.33 작성리뷰 (86)
주향 LV.19 작성리뷰 (34)
몇몇 캐릭터들이 병풍이 되는 점이 약간 아쉽다.
neibey LV.5 작성리뷰 (2)
시가미니 LV.9 작성리뷰 (7)
볼매운동 LV.34 작성리뷰 (98)
2부의 미친 완성도와 스토리는 탄탄한 1부가 있었기 때문
야만야만 LV.9 작성리뷰 (8)
오늘 소설넷을 알게 되어 좀비물만 찾아 댓글을 조금 달아볼까 합니다.
좀비묵시록에 4.5점을 준 이유는 좀비물의 기준으로 삼을만 하다고 생각해서입니다.
더 좋은 작품들이 나올 수 있으니까요.
말이 필요없습니다.
좀비물을 좋아하시면 일단 이걸 보고 다른 작품들과 비교해보시기 바랍니다.
갠지스 LV.24 작성리뷰 (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