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버지로부터 물려받은 코인을 시작으로 힘이 숨겨진 물건에서 나오는 능력으로

승승장구 하는 이야기 나중엔 연예계 쪽으로 나아가 하렘?도 구축한다

이 역시 민수작가의 작품이기에 연중이 빠지지 않았다

내가 완결까지 본 몇 안되는 판타지

볼만함

민수 작가를 처음 알게 된 소설
중간에 연중이 반복되며 인내심을 시험했지만
그래도 결과론적으로 잘 매듭 지어 다행
다양한 상황에서 다방면으로 활용되는
특수능력이 이 소설의 포인트

사물의 숨겨진 힘을 이용하는 소설
재밌게 봤다 이 작가소설이 나온다면 읽어볼 의향있음

시작부터 끝까지 이야기가 흔들리지 않고 매력적인 능력과 주인공, 주변인물들을 토대로 이야기를 진행해가는게 좋았음.
중간에 연중때문에 빡쳤어서 -0.5점은 주지만 완결되고 한번에 읽었다면 더 좋았을듯

볼만하지만 후반으로 갈수록 지루해지는 느낌은 어쩔 수 없는듯.
흥미로운 소재와 가볍게 읽을 수 있어 좋았음.

다행히도 완결이후에 읽었다.
내용면에선 이정도면 훌륭하다고 본다.

단지 .. 이 작가님은 뭔가 스파이물이 쓰고싶어서 안달이 나있구나 .. 싶긴 하다.

케미와 함께 좋아하는 스타일의 작품. 개인적으론 케미를 더 좋아하긴 함.

민수는 항상 재미가 일정하다

재미지게 끝까지 한호흡으로 읽었던거 같은데 내용이 가물가물하다.
일단 필력이 좋았기에 완독가능!
완결후에 읽었기에 참다행이다 싶음

주인공이 독특한 능력을 지닌 재미있던 소설
완결까지 지루할틈 없이 재미있게 봄

사물에서 재능 빼오는 작품 중에서 재미있게 본 것으로 손꼽히는 작품.

역시 민수 작가의 특징인 매력적인 히로인이 돋보이는 작품.

완결난후 본작품이라 다른분들이 연중을 이야기 하시지만
완결후 본다면 한호흡으로 완결까지 달릴수 있는 작품

중반부까지 댓글을 보지말고 읽길 바란다. 스토리 진행이 영화,드라마,예능에서 차용한게 많기 때문에 음성지원되면서 술술 보게 되는게 나는 좋았지만 다른 독자들은 범죄취급하고 있다. 주인공의 능력을 정말 잘표현하였고 주위 사람들을 매력적이게 잘 표현한다. 그리고 글을 읽으면서 감동도 받는 글도 있었다. 하지만 마무리가 너무 아쉽다. 급하게 완결 낸거 같은 기분.. 더 진행해도 괜찮았겠지만 완결을 어떻게 낼지 고민을 많이 했을꺼라고 본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재미있게 잘읽었다.

대단히 좋아하는 작가의 작품 이글보고 이작가입덕함
이작품과 이작가다른소설 케미 추천함
가벼운분위기라 참좋았는데 후반부 아버지관련파트는
차라리없는게좋았겠다싶을정도로 벼로였음

물건주인이 가졌던 능력을 그 물건을 착용하면 주인공이 쓸수있음
킬링타임용으로 보기좋음

재미짐

이 작품까지는 그나마 괜찮았음
능력물 좋아하는건 알겠는데 적당히 합시다

너무 주인공이 이것 저것 손대서 그런가
읽다보니 현타가 온다
첩보기관이랑 얽히는건 좀 넘했다

현판 입문작인데 재미있었음

완결 후에 읽었다면 4점
연재 중에 읽었다면 3.5점
그나마 포텐이 케미보다는 후반이 덜 밍숭했다고 생각한다.

재밌었음. 글 솜씨도 좋고 소재도 좋다.

이 작가의 작품은 다 볼만한데 중간중간 휴재와 연중을 반복하여 사람들을 기다리게 한다. 포텐 자체는 사물의 힘을 사용하는 것이라 요즘 나오는 양산소설과 비슷한데, 글 솜씨는 나쁘지 않고 적당한 사이다와 고구마를 주는 소설이라 좋았다. 무난무난한 소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