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세기 런던에서 디자이너로 살아남기

20세기 런던에서 디자이너로 살아남기

패션 디자이너를 동경하던 스물일곱 살의 봉제공, 이제일.명품 브랜드 '세인트 리'의 오너,'리 제임스 하버'의 학부생 시절로 빙의했다.20세기 런던, 수많은 인재들이 모인 예술 학교 센트럴 세인트 마틴에!"디자인을 배울 수 있게 된 건 좋은데… 이자식 인성 실화냐?"파도파도 괴담만 가득한 원본 리의 업보를 청산하며.언젠간 세기의 천재 리조차 닿지 못했던 경지까지.패션계의 역사를 뒤집어 놓을 첫걸음이 시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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컬렉션

평균 3.38 (4명)

스하스
스하스 LV.20 작성리뷰 (34)
전체적으로 관련업자 종사자가 쓴 건가 싶을 정도로 괜찮은 소설

내용상으로는 남성향에 가까운데 표지가 매우매우 큰 진입장벽이라는 게 아쉬웠다.
2025년 5월 16일 9:15 오후 공감 0 비공감 0 신고 0
후유증
후유증 LV.29 작성리뷰 (80)
서사가 다소 지루한 느낌
개인 취향이 맞는다면 읽어볼 만한 작품
2025년 6월 23일 6:41 오후 공감 0 비공감 0 신고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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