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으로 환생해 수백년을 살다, 덜컥 열다섯 망나니 왕자의 몸을 차지하게 되었다.
리뷰 · 평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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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기린 LV.62 작성리뷰 (300)
주.조연 캐릭들의 매력이 너무 없다
부여한 LV.6 작성리뷰 (4)
누르렁 LV.34 작성리뷰 (58)
다들 그렇게 생각하고 읽었는데, 뭐 아니라고 한다.
12461262431 LV.36 작성리뷰 (119)
Milli Jin LV.22 작성리뷰 (48)
페리 LV.23 작성리뷰 (43)
보신탕 LV.35 작성리뷰 (78)
야릿 LV.11 작성리뷰 (11)
Not a drill LV.55 작성리뷰 (261)
달아오른 심신을 차갑게 식혀버렸다
성좌 「누렁이」 LV.25 작성리뷰 (47)
요즈음에는 조금 루즈
너프디스 LV.36 작성리뷰 (107)
그냥 어디선가 본 스토리로 떡칠되어 있고, 필력은 나쁘지가 않은것같은데 그냥 재미가 별로 없고 막 몰입되지가 않았었음.
학신 LV.23 작성리뷰 (45)
thtjf LV.20 작성리뷰 (31)
survivserin LV.24 작성리뷰 (39)
좋은 부분: 무훈시 개간지
나쁜 부분: 무훈시 좆나 오글거림
간지날 떄도 있는데 오글거릴 때도 있다는 말임.
뭔 병사들 몇천명인가 몇백명인가가 다같이 무훈시 주절거리는게 너무 5글거렸다.
그런거 말고 일반적인 경우에서 무훈시 재밌게 봤으면 재밌음
모두까기인형 LV.81 작성리뷰 (334)
중2병 라이트노벨 같은 문장이 너무 취향이 아니라서 오래 읽을 수 없었음.
개인적으로 망나니 가문물을 별로 안 좋아하는 이유가 가족에게 인정받고 싶어하는 작가의 음습한 급식 욕구가 글에 그대로 녹아있기 때문인데 이 소설 역시 초반부터 외숙부의 인정을 받기 위해 내기하는 장면 등이 다소 역했음. "혹시 격의 차이라는 말 들어본 적 있소?"라니 우웩
그래도 다른 망나니물에 비해서 빌드업이 좋은 면은 있음.
슬픈눈 LV.29 작성리뷰 (71)
흥미가 점점 안가는소설
내가하면 참고 남이하면 파쿠리
자바칩 LV.17 작성리뷰 (28)
칼날부리 LV.23 작성리뷰 (24)
필력은 괜찮음
환룡 LV.18 작성리뷰 (30)
그러나 중 후반부와서 작가 건강 문제랑
글도 흔들리는 모습을 많이 보여줌
후반부가 확실히 애매모호 하긴 한데
그래도 초반부의 필력이 어디가는 건 아니라
확실히 재미는 있었지만
중간에 잠깐 그만 볼까 생각했음
초반부 뽕 차오르는 장면 없었으면
아마 완결났지만 보지 않았을 듯 하다.
그럼에도 매력은 확실한, 그런 작품
계속해서 LV.14 작성리뷰 (10)
-1점. 주변 인물들이 매력적이지 못함.
-1점. 중반 이후로 많이 무너짐.
+1점. 무훈시에 대한 번뜩이는 재미.
+1점. 주변 사람들의 인식 변화와 실로 당당한 모습으로 사이다가 좋음.
+1점. 씹덕스러운 여캐들의 향연. 장르 소설에서 여캐의 비중은 필수나 다름없고 이를 잘 선택했다.
전체적으로 결코 나쁘다고 할 수 없는 글이며, 오히려 잘 썼다고 할 수 있다. 이것도 재미없다고 생각한다면 그저 취향차이라고 말할 수밖에 없다.
확실히 매력있는 글이며, 일독을 권하는 바이다.
3.5점을 주고 싶었지만, 평군 점수가 너무 낮아서 5점을 드립니다. 2.9점대의 작품이라고는 할 수 없다. 물론 도덕적 가치를 저버렸다는 점이 대중들에게 큰 반감을 일으켰다고 해도 다음 작품에서는 분명 더 나아진 모습으로 더 성숙한 모습으로 나오길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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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진 LV.26 작성리뷰 (61)
독특한 설정과 준수한 마무리. BL냄새도 안느껴지고.
이정도면 볼만하지뭐.
루키123 LV.45 작성리뷰 (183)
mr.mystery LV.24 작성리뷰 (47)
적어도 북부편까지는 다들 재미있게 보셨을 것이라고 생각하지만
그 뒤때문에 3.5점임.
애들이 파워인플레를 못 찾아오고
그냥 주인공이 굴렁쇠마냥 계속 구름.
얘 행복해질수 있는건가 ㅋㅋ
빡슨생 LV.41 작성리뷰 (140)
일단 주인공부터 역겨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