망나니 1왕자가 되었다

망나니 1왕자가 되었다 완결

검으로 환생해 수백년을 살다, 덜컥 열다섯 망나니 왕자의 몸을 차지하게 되었다.

컬렉션

평균 3.72 (573명)

영구님
영구님 LV.26 작성리뷰 (63)
완결까지 읽음

정통판타지
무훈시라는 설정이 좋았다.
필력이 좋아서 술술 읽힘
뽕이 차오르는 장면이 꽤 많음
이정도 소설이면 남에게 추천해줘도 됨
2021년 3월 6일 7:49 오후 공감 0 비공감 0 신고 0
asdfaf
asdfaf LV.33 작성리뷰 (99)
나쁘지 않은 필력. 감정을 극대화하는 무훈시 설정. 깔끔한 마무리. 볼만한 작품
2021년 3월 7일 12:45 오전 공감 0 비공감 0 신고 0
timeraw
timeraw LV.19 작성리뷰 (33)
북부편까지는 4.3점, 이후로는 2.5점.
2021년 3월 25일 9:34 오후 공감 0 비공감 0 신고 0
홍장어
홍장어 LV.82 작성리뷰 (629)
무난하게 좋다가 서서히 가라앉는 소설
차라리 무훈시 원툴로 갔으면 좋았을 터였는데
2021년 3월 26일 5:57 오전 공감 0 비공감 0 신고 0
제이드
제이드 LV.33 작성리뷰 (86)
북부편 이후는 별로였다.

그래도 무훈시같은 설정은 좋았다.
2021년 6월 1일 2:29 오전 공감 0 비공감 0 신고 0
장몽
장몽 LV.18 작성리뷰 (21)
웹소에도 감동이 있고 눈물이 있다는걸 깨달았다
2021년 6월 5일 1:17 오전 공감 0 비공감 0 신고 0
yumyum04
yumyum04 LV.18 작성리뷰 (28)
글이 되게 시적임. 새로운 설정도 참신하고. 읽을만 함.
2021년 6월 17일 4:14 오후 공감 0 비공감 0 신고 0
살찌면안돼
살찌면안돼 LV.19 작성리뷰 (35)
킬링타임으로 볼만함
2021년 6월 25일 1:10 오전 공감 0 비공감 0 신고 0
생갈치1호의 행방불명
생갈치1호의 행방불명 LV.11 작성리뷰 (12)
#전쟁신 묘사 #가슴이 웅장해진다
2021년 7월 17일 12:56 오전 공감 0 비공감 0 신고 0
도약준비
도약준비 LV.21 작성리뷰 (28)
기사들의 강함을 시의 구절로 표현한게 너무 좋았다. 전투마다 시를 읊는걸 읽으면서 가슴이 웅장해지는게 소설에서 일어났다. 정말 전쟁씬 같은 부분은... 생각만으로도 솜털이 곤두선다.
2021년 7월 23일 7:06 오전 공감 0 비공감 0 신고 0
khm
khm LV.10 작성리뷰 (10)
무훈시란 설정이 좋았음 북부편은 재밌지만, 그 후로 팬심으로 본느낌..?
2021년 8월 6일 11:11 오후 공감 0 비공감 0 신고 0
jiny0544
jiny0544 LV.25 작성리뷰 (54)
재미있게 봄
2021년 8월 15일 7:19 오후 공감 0 비공감 0 신고 0
검은절벽너머에
검은절벽너머에 LV.43 작성리뷰 (155)
무훈시 설정이 참신하고 좋았다. 전투씬 전쟁씬 묘사 사이에 무훈시 구절을 곁들이니 기사뽕 차오르면서 작품에 몰입할 수 있었다. 가슴이 웅장해진다. 북부편이 가장 재밌었고 그 후에는 적당히 재밌었다. 초반부는 전투묘사와 감정묘사의 균형이 괜찮았는데 후반부는 전투씬이 단조로워지면서 그 균형이 한쪽으로 치우쳐서 감정과잉으로 느껴진 점이 아쉬웠다. 그래도 완결이 깔끔했다. 판타지에서 이정도면 대만족
2021년 8월 19일 2:29 오후 공감 0 비공감 0 신고 0
esung****
esung**** LV.13 작성리뷰 (14)
북부편 까지는 상당히 뽕맛 차오르는 작품이라는 느낌이 들지만 이후로 넘어가면서 원패턴 공식이 쉽게 예상이 되면서 지루함이 다소 느껴지지만 킬링 타임용으로 못 읽을 정도는 아니라고 생각
2021년 9월 21일 2:35 오전 공감 0 비공감 0 신고 0
김태양58625
김태양58625 LV.6 작성리뷰 (3)
겨울성까진 명작 그 이후론 힘빠짐
2021년 9월 22일 2:51 오후 공감 0 비공감 0 신고 0
9911230
9911230 LV.22 작성리뷰 (38)
북부편만 보고 덮으면 될만한 소설
이후로는 다른 망나니소설이랑 똑같은 역겨운 패턴
2021년 11월 28일 8:26 오후 공감 0 비공감 0 신고 0
나으리
나으리 LV.27 작성리뷰 (60)
무훈시로 뽕뽑고 그대로 사그라든 소설.
멀쩡했던 인물들의 지능이 점점 지적장애인수준으로 변모되어가며 긴장감을 상실시킴
무훈시라는 설정은 좋았는데 설정의 조잡합으로인해 시간이갈수록 긴장감이 떨어짐.
한계같은거라도 정해두었으면 모를까, 상황따라 입맛따라 당연하게도 하나씩 꺼내들어 마무리지을때마다 고양된 감정도 팍 사그라듬.
2022년 1월 1일 9:25 오전 공감 0 비공감 0 신고 0
누가기침소리를내었는가?
누가기침소리를내었는가? LV.14 작성리뷰 (17)
재밌음
작품만의 세계관이 있어서 몰입도도 좋았음
북부편은 진짜 최고최고
2022년 3월 1일 5:45 오후 공감 0 비공감 0 신고 0
KJJ
KJJ LV.30 작성리뷰 (72)
재밌음 찍먹 추천
2022년 3월 22일 1:00 오후 공감 0 비공감 0 신고 0
모리 히나코
모리 히나코 LV.28 작성리뷰 (43)
초반의 오글거리고 유치한 감성이 좀 견디기 힘들었음. 무훈시라는 소재도 나에겐 뽕 차오름과 오글거림 사이의 어딘가였고. 모두가 고점이라고 말하는 북부편은 좋았지만 여기가 고점이면 굳이 더 읽을 필요는 없겠다 싶어서 하차
2022년 5월 17일 11:47 오후 공감 0 비공감 0 신고 0
가리비
가리비 LV.13 작성리뷰 (16)
후반좀아쉽
2022년 5월 29일 6:25 오후 공감 0 비공감 0 신고 0
아무르타트
아무르타트 LV.51 작성리뷰 (200)
무훈시라는 설정이 뽕 주입시키는데 최고. 북부편까지는 진짜 정신을 못차리고 보게되는 몰입감을 준다. 후반부에 힘이 빠진다는 게 아쉽지만 그래도 가락이 있어 볼만하다.
2022년 6월 8일 4:29 오후 공감 0 비공감 0 신고 0
미꾸라D
미꾸라D LV.19 작성리뷰 (32)
북부편과 황도로 귀환하는 부분만으로 이정도 별점을 주고싶은 소설
2022년 6월 26일 2:44 오전 공감 0 비공감 0 신고 0
시리오리
시리오리 LV.24 작성리뷰 (50)
겨울성에 들어갈 때 급격히 재밌어지고 겨울성에서 나오며 재미가 줄어든다
2022년 8월 8일 11:40 오후 공감 0 비공감 0 신고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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