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으로 환생해 수백년을 살다, 덜컥 열다섯 망나니 왕자의 몸을 차지하게 되었다.
리뷰 · 평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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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구님 LV.26 작성리뷰 (63)
정통판타지
무훈시라는 설정이 좋았다.
필력이 좋아서 술술 읽힘
뽕이 차오르는 장면이 꽤 많음
이정도 소설이면 남에게 추천해줘도 됨
asdfaf LV.33 작성리뷰 (99)
timeraw LV.19 작성리뷰 (33)
홍장어 LV.82 작성리뷰 (629)
차라리 무훈시 원툴로 갔으면 좋았을 터였는데
제이드 LV.33 작성리뷰 (86)
그래도 무훈시같은 설정은 좋았다.
장몽 LV.18 작성리뷰 (21)
yumyum04 LV.18 작성리뷰 (28)
살찌면안돼 LV.19 작성리뷰 (35)
생갈치1호의 행방불명 LV.11 작성리뷰 (12)
도약준비 LV.21 작성리뷰 (28)
khm LV.10 작성리뷰 (10)
jiny0544 LV.25 작성리뷰 (54)
검은절벽너머에 LV.43 작성리뷰 (155)
esung**** LV.13 작성리뷰 (14)
김태양58625 LV.6 작성리뷰 (3)
9911230 LV.22 작성리뷰 (38)
이후로는 다른 망나니소설이랑 똑같은 역겨운 패턴
나으리 LV.27 작성리뷰 (60)
멀쩡했던 인물들의 지능이 점점 지적장애인수준으로 변모되어가며 긴장감을 상실시킴
무훈시라는 설정은 좋았는데 설정의 조잡합으로인해 시간이갈수록 긴장감이 떨어짐.
한계같은거라도 정해두었으면 모를까, 상황따라 입맛따라 당연하게도 하나씩 꺼내들어 마무리지을때마다 고양된 감정도 팍 사그라듬.
누가기침소리를내었는가? LV.14 작성리뷰 (17)
작품만의 세계관이 있어서 몰입도도 좋았음
북부편은 진짜 최고최고
KJJ LV.30 작성리뷰 (72)
모리 히나코 LV.28 작성리뷰 (43)
가리비 LV.13 작성리뷰 (16)
아무르타트 LV.51 작성리뷰 (200)
미꾸라D LV.19 작성리뷰 (32)
시리오리 LV.24 작성리뷰 (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