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노블로 갔어야지

씹덕들 반으로 갈라져 죽어

ㅇㅅ이었음 별4개 가능했을판인데

작가야.....고향인 조노블로 돌아와라.....문피아는 이제 끝났다

여캐들을 자신의 아내로 만들 수 있는 능력을 가지게 된 주인공이 아내를 계속 늘려가는 현대 판타지 헌터물 소설

히로인도 계속 늘어나고 칭호도 기둥서방이고 이제 남은 건 섹스 뿐인데... 전연령이라서...

아무튼 각성아내가 사용한 소재는 전연령으로서는 분명히... 좀 한계가 있다고 생각함.

19금이었으면 얼마나 좋았을까

노블레스로 갔어야할 작품.

왜 문피아에서 연재하냐

이정도면 만족

조아라 노블레스에서 연재한다면 조금 더 나을 소설

야설 소재인데 야설을 쓰지않으며, 사건을 해결해 나가는 방식이 정말 말도 안되게 유치하고 헛웃음밖에 나오지 않는다. 이 소설에서 만족할만한것은 오직 히로인 뿐이다.

헌터 등급측정할때 스토리 전개는 진짜... 할말을 잊었다.

노블로 돌아와라

재미가 아예 없는 건 아님.

6화부터 개인적으로 힘이 빠진다고 느낌 (-1)

돈을 내면서 까지 보고 싶진 않다는 걸. 결제하고 깨달음 (-3)

말이 필요 없는 소설
최악

이럴거면 그냥
조아라 노블레스로 갔어야했다.

진짜 너무 애매했다.

작가의 로망이 엿보이는 듯 하다.

킬타용

초반은 그럴듯 해서 조금씩 결제했는데 ..
첩첩산중이다.
그전에 삼처사첩이란 말이 시스템을 통해 나올때 .. 아 7명까지 늘겠구나 생각은 했다만 .
그놈의 첩이 4명째가 되는 순간 하차.
더는 버티기 힘들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