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4년 출간되었던 신국사의 2부작.
1851년의 유신으로부터 3년 뒤, 54년의 격동의 조선. 내부의 혼란이 그치고 난 다음, 그 창끝은 어디로 향할 것인가.
리뷰 · 평점
공감순 · 높은평점순 · 낮은평점순 · 최신순
링크를 통해 구입 시, 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을 수 있습니다. 수수료는 소셜넷의 지속 가능한 운영과 발전을 위해 사용됩니다.
계정이 없으신가요? 회원가입을 해보세요 혹은 메인 페이지로 이동하세요!
고소=살인 LV.36 작성리뷰 (76)
q1w2e3r4! LV.35 작성리뷰 (54)
작가가 틈틈히 탈주해온 이력이 있기 때문에 너무 믿지만 않으면 고증이나 필력면에서는 볼만한 작품
검은꼬리 LV.25 작성리뷰 (40)
멜랑알랑꾸리 LV.25 작성리뷰 (35)
대역소설 중에서 개인적으로 1등.
누렁이전문가 LV.57 작성리뷰 (273)
hyo j LV.39 작성리뷰 (1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