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에게 말을 걸었어요. 어디로 가? 이제 가면 안 와? 난 언제 널 다시 볼 수 있어? 꽃이 대답해요. 내가 자꾸 스러지는 건 내가 꼭 이룰 것이 있기 때문이야. 나는 사라지지만 나의 아이들이 더 많은 내가 되어줄 거야. 나는 물었어요. 힘들지 않아? 온몸이 썩어가는 그 기분 말이야." 어쩌구....이게 작중 자작곡 노래가사. 중2병 수준의 가사에 사람들이 열광한다. 가사랄 것도 없다 가사가 입밖으로 소리내서 부르는 거라는걸 모르는 지능같다. 작가에게 백화점 문화센터 같은데서 시창작 수업이라도 들어보라 하고 싶다.
la**** LV.23 작성리뷰 (50)
어디로 가? 이제 가면 안 와?
난 언제 널 다시 볼 수 있어?
꽃이 대답해요.
내가 자꾸 스러지는 건 내가 꼭 이룰 것이 있기 때문이야.
나는 사라지지만 나의 아이들이 더 많은 내가 되어줄 거야.
나는 물었어요.
힘들지 않아? 온몸이 썩어가는 그 기분 말이야."
어쩌구....이게 작중 자작곡 노래가사.
중2병 수준의 가사에 사람들이 열광한다. 가사랄 것도 없다 가사가 입밖으로 소리내서 부르는 거라는걸 모르는 지능같다. 작가에게 백화점 문화센터 같은데서 시창작 수업이라도 들어보라 하고 싶다.
탄약취급병 LV.16 작성리뷰 (24)
케이팝이 아이돌 음악에서 솔로들의 약진으로 변화하는 지금 하기에 좋은 이야기.
할짓없다 LV.37 작성리뷰 (1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