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은 고구려를 잊었는가.” 칼을 이기는 것이 어찌 칼뿐이랴. 역사는 결국, 뜻을 품은 자의 것이다. 천 년의 시간 속에 잠들었던 고구려. 그 웅혼한 기개와 철의 의지가 지금 다시 깨어난다. 1권 | 1 - 41화 2권 | 42 - 83화 3권 | 84 - 128화 4권 | 129 - 173화 5권 | 174 - 221화 6권 | 222 - 266화 7권 | 267 - 316화 8~10권 · 추후 순차 출간됩니다 · 출간 즉시 네이버 시리즈에 공개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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