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년간 해왔던 게임 「라피스 아카데미」의 최약체 NPC로 빙의했다!
아카데미 최강 교수의 외아들 '테오'로 빙의한 나는 조용히 꿀 빠는 금수저 라이프를 꿈꿨다.
그런데 왠걸, 아카데미 편입을 회피하자, 세상이 멸망하며 게임이 리셋된다.
어쩔 수 없이 아카데미에 편입!
위험에 휩쓸리지 않기 위해 최대한 게임 속 주인공과 떨어져 지내려고 하지만, 주인공과 자꾸 엮이게 되는데...!
주어진 스킬은 오직 허접해 보이는 '작가 고유 스킬' 뿐.
극강 난이도 망겜 속에서 살아남기 위한 석유 유저의 야매 생존기가 시작된다!
소쓰있-소설쓰고있네 LV.5 작성리뷰 (2)
어이없이 터지는 유머 포인트가 매력적이다
처음에 적응 안 될 수도 있는데 자꾸 보면 중독적이다 ㅋㅋㅋㅋㅋ
아카데미물 조아하면 추천
(뒤로 가니까 감동 포인트도 있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