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건누구에게도 사랑받길 원하지 않는 여자를 사랑했다.그래서 억지로 가볍고 쉬울 수밖에 없었다.하지만 더는 그렇게 자신을 속일 수 없었다.『그러니까 이런 엿 같은 사이 못 하겠다고!』# 이별누구도 사랑하지 않는 삶, 누구에게도 사랑받지 않는 삶을 살고 싶었다.하지만 그런데도 한 남자를 너무도 사랑했다.그 남자를 썩어 문드러진 제 세상에 들일 수는 없었다.그러니까, 그렇게 자상하지 마. 그렇게 따뜻하지 마.『건아. 이제 우리 끝. 그러자.』#현대물 #오해 #재회물 #첫사랑 #친구>연인 #능력남 #직진남 #다정남 #절륜남 #후회남 #짝사랑남 #순정남 #후회녀 #상처녀 #짝사랑녀 #순정녀 #철벽녀 #성장물 #애잔물 #신파[본 작품은 15세 이용가로 개정한 작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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