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실의 일기》 (공용어 : phmrs cacla)는 ■■의 ■■■ 세실이 ▲▲▲년에 출간한 수필이다. 본서는 세실이 공무원 생활을 시작한 이후 겪은 사건들을 제3자적 시점으로 기록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당시 아우로라 공화국의 혼란과 시대상을 생생하게 엿볼 수 있는 귀중한 사료로 평가된다. 《세실의 일기》 1부는 ■■■3년, 2부는 ■■■4년에 출간되었다. 다만, 본 서적은 세실 본인의 직접 서술을 기반으로 하였음에도 불구하고, 편집 과정에서 일부 내용이 창작, 변형되었다는 논란이 존재한다. 현재 원본은 실전되어 있으며, 이로 인해 논란은 장기간 지속될 것으로 보인다. 한국어판 번역 및 현지화 작업은 냥둘러치기가 담당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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