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토리 짜임새는 진짜 좋음.
(-)상황->활약이라는 전형적인 구도인데 되게 잘썼음. 환생표사 같음.

근데 뭔가 어정쩡한 느낌이 남아있다. 가벼움? 막장? 기연 몰아주기? 경지묘사? 뭔가, 뭔가 라이트해

작가 흑역사 대사 나온 그 소설ㅋㅋㅋㅋㅋㅋㅋㅋ

빠른 속도감 술술 읽힘

한중월야 소설은 가볍게 읽는것!

한중월야 작품중에 제일괜찮으나 전작보단 낫다일뿐 주인공이 강해지는데 개연성이 좆도없음 막말로 걷다 자빠졌는데 눈앞에 천년묵은 하오수 발견해서 강해지는수준 그래도 못읽을 수준은 아니였지만 급전개 드리프트 좆나박더니 마지막보스까지 기연빨로 조져버림 무협을 빙자한 이세계판타지물

작가 한중월야를 음지에서 양지로 끌어올린 작품.

히로인도 매력적이고 무공도 재밌다. 질리는 구간이 없다는 게 작품의 큰 장점.,

그래 나노마신보다 낫긴하다. 근데 둘다 F급, 전개는 그나마 b급

그냥 이해하려 하지 말고 대가리 비우고 보면 시간 잘 감

작가 편한대로 쓴 소설

설정구멍들 많고, 등장인물 지능은 처참함 그냥 막장임

용두사미라는 말의 정석

나노마신에 비하면 도파민이 떨어짐. 한중월야는 도파민 하나로 보는데.... 제일 중요한게 빠지면 어카냐?

그냥 뭐.. 나노마신 마신강림보단 볼만했음. 특히 마지막 장면이 꽤 인상적이었음.

중반까진 무난. 그치만 하렘을 만들면서 좀 스토리가 약간 중구난방이거나 산으로 가는 후반부느낌이있어서 막넘기게됨. 볼만은하지만 꼭 읽어라는 아님

몰입력이나 스토리는 모르겠는데 진도늘 좋음

무협지계의 라노벨

에이 솔직히 재미에 비해 평점이 너무 낫다. 진짜 의미없는 작품은 굳이 580명이 모여서 리뷰 남기지도 않음. 나는 끝까지 재밌게 봤고, 객관점으로 별점 5점 줄만할 것 같지는 않으나 현재 평점 자체가 너무 낮아서 나라도 5점 줌. 그리고 주변에 추천할거냐? 한다. 보셈.

정말 생각없이 보기 좋은 소설.요즘 소설들이 배배 꼬인 음모며 흑막에 반전에 의미심장한 회수도 못하는 복선투성이 스토리를 보다가 중도하차 하는 경우가 많은데 시원시원하게 볼 수 있음

완결까지 본거중에 가장 재미난 무협 중 하나

뇌 비우고 보면 속도감이 상당해서 볼만하다

초반에 꽤나 준수하게 스토리를 풀어나가는구나 했건만 먼치킨으로 각성 후에는 이야기가 산으로 갑디다. 278화에서 떨어졌읍니다.

검이 말하는 개연성만 있었다면 더 좋았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