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 업계에서 유명한 기획자인 주인공(마크)는 새로운 게임에 언제나 목말라있다.
그때 최고의 기술력을 가진 가상현실 게임, 어센드 온라인이 발매 소식.
<열린 사고(제작 계열)>
<닫힌 사고는 정체되고 해롭다는 걸 깨달은 당신은, 어떤 일이든 편견이나 선입견 없이 받아들이며 기술을 더욱 빠르게 연마하고, 완성도 높은 결과물을 만들어냅니다.>
남들보다 빠르게 배우고, 더 좋은 걸 만들어내는 것만큼 좋은 건 없지.
게임 안에서 나는 늘 ‘제작자’였다.
누가 뭐라 해도, 템빨은 못 이기지.
...근데 여신님 옷은 주고 시작하셔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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