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명 소개글만 보면 다양한 약품을 사용해 성장하고 전투하는 그런 느낌이지만 나중가면 그런거 없고 각종 영약들만 찾아서 먹는다. 참신한 소재를 살리지 못함

0.01 메모라이즈
전직들 개판치고 튀어서 안봄

최근까지
- 일본 끝나는 부분까지는 잘쓴거같다
- 이후 스토리는 큰기대 하지말것.
- 홍길동 파트는 .. 어이가 없다.


과거리뷰

재미있는 부분있슴
작가가 여자가 아닐까?
작가가 남자를 모르거나
남자인데 남자를 모르거나
성욕에 대한 삐뚫어진 의식이 있는건지 정신적 제거당함
이야기 구성이 잘 짜여진것 같다.
단지
파트가 끝나면 이룬거 다 퍼줌
이상한 부채의식
왜 고생하는지 모르겟슴.
금전의식없슴
현대인이 아닌것 같다.
먼 병신같은 사고방식인지 시대상은 현대인인대 사고방식은 씹꼰데

분명히 s급소재를 들고 시작하는 소설이였으나
그 소재를 사용하지 않고 그저 독자유입만을 위해 사용했음.

또한 이작가는 독자기만형의 작가라는 것을 유의해아한다

이 작가는 전작의 조회수가 떨어지자 연중상태이다
이 소설 또한 조회수가 떨어지면 작가가 언제 손절할지모르기에 지뢰의 기운이 물씬 풍기기에 조심해야한다.


또한 어느순간부터 분량이 줄어들고, 연참을 핑계로
한개분량을 두개로 나누어 사족을 첨가한후 두개를 연참한 용의가 있으므로 주의할것!

재미는 있습니다. 선협물을 색다르게 해석해 나라별 신화와 크툴루 첨가한 후 잘 버무린 느낌?

근데 연재 관련해 불안불안해서 그건 감안하고 보시길

작가가 전작 2개 개판치고 튀어서 안봄

선협 좋아하는 사람은 좋아서 정신 못차리던데 선협이라는 생소한 장르를 미리 파고들지 않으면 그 어떤 재미도 느끼지 못함 소설이 존나 선행학습이 필요한게 말이나 되냐고 ㅋㅋ

좆로 걸러

선협물 좋아하면 재미있음

선협물을 본적없더라도 편하게 받아들일수있게 한국의 설화를 바탕으로함

초반까지 괜찮다가 중반부터 무한한 주인공 대.단.해와 국뽕으로 가는 작품

0.1 메모라이즈

아로 특징) 초반만 재밌음

약빨 특징) 초반만 재밌음

신선물을 처음 보면 기술 이름이나 신화 등 참신한 느낌과 작가의 나쁘지 않은 필력 덕분에 꽤나 재미있게 볼 수 있음.

다만 지지부진한 히로인 후보들과의 관계 및 보추 캐릭터의 동료화, 사람들을 구하기 위해 나서던 열정적인 주인공은 사라지고 신선의 탈을 쓴 채 신선 놀음을 하며 폼 잡는 주인공의 행보, 잡으라는 몬스터는 안 잡고 신선들끼리의 싸움만 보여주는 모습은 정말 기대 이하.

좋은 설정들을 너무 아쉽게 소비한 느낌이 강함.

동양의 여러가지 설화,신화등을 장르소설에 맞게 짜집기하고
적당한 필력과 섞여 괜찮은 재미를 준다.
다만 히로인 디자인 못하는 건 영 고쳐지지 않았는지
여러 여캐들이 나왔지만 다 공기화되버렸다.
캐릭터매력을 가장 크게 선호하는 독자라면 패스하길 권장함

선협물의 탈을 쓴 훈타물

신선 놈들 인성이 짱개같음.

흥미로운 소재. 하지만 작가가 아로. 이 작가는 무료분만 보면 된다

소재는 좋은데.. 애매하게 볼만함

나름 볼만함

학사신공으로 유명한 중국 발 선협 소재를 차용해
나름의 독자적 요소를 가미한 한국식 선협 소설

참신한 소재의 힘으로 수많은 독자를 끌어 모았으나
최근 들어 스토리의 힘이 쭉 빠지는 모습을 보여준다

먼저 연재중이던 언브레이커블과 동시 연재하면서
양쪽 모두의 성실한 연재를 약속하였으나
전자의 조회수가 떨어지자 말을 뒤집고
사실상 연중을 때렸다는 점에서 별 하나를 제한다

동양신화와 역사에 대한 독특한 해석이 돋보인다
제목과 소개글처럼 현대약을 이용해 싸우는 전개는 아니지만 좋은 한국형 선협물이다
개인적으로 이 작품이 저평가받는게 안타깝다

초반 깡패라는 말이 있던데 난 아무리 도전해봐도 무슨 재미인지 모르겠음.

일단 선협물이라는게 다양한 신선들이 나올 때마다 매력적으로 느껴져야 재미가 있을텐데 아로 작가는 캐릭터를 존나 못 만든다. 히로인은 물론이고 캐릭터 어느 것 하나 매력이 없음. 나중가서는 새로운 캐릭터가 나올 때마다 소설의 질이 떨어진다는 느낌까지 들 정도.

한계가 뻔한 소재로 날려먹을께 뻔하지만 먹었다
무료분만으로 충분하다

소재가 진짜 매우 아깝다.
일본땅전체가 변신합체 하거나
바리데기공주가 악역으로 나오거나
소재 하나하나는 옥같은데 그걸 죄다 사료용으로 갈아버리니 참 주옥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