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끝이 닿아야 들리는 [단행본]

손끝이 닿아야 들리는 완결

죽은 자의 영혼을 보는 소녀 홍아린.
돈을 벌기 위해 가짜 부적을 팔아 무당 행세를 하던
그녀 앞에 지존하신 세자 저하가 찾아왔다.
“내 어머니의 영혼을 봐 다오.”
아린은 세자가 제안한 보수에 돌아가신 할머니의 충고를 어기고
주술서를 꺼내 영혼과 대화하는 주술을 거행하고 만다.
그런데 어찌 된 일인지 세자와 스킨십을 해야만 영혼의 목소리가 들린다?
"저하, 손 한번만 잡아 보면 안 될까요?"

더보기

컬렉션

제일 먼저 리뷰를 달아보시겠어요? 첫 리뷰를 써보세요!

링크를 통해 구입 시, 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을 수 있습니다.
수수료는 소셜넷의 지속 가능한 운영과 발전을 위해 사용됩니다.

링크를 통해 구입 시, 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을 수 있습니다.
수수료는 소셜넷의 지속 가능한 운영과 발전을 위해 사용됩니다.

웹소설을 추천해드려요!

리뷰를 남겨보세요!
취향을 분석하여, 웹소설을 추천해드려요!
웹소설 추천받기

TOP 30 웹소설을 만나보세요!

가장 인기 있는 웹소설을 만나보세요!
많은 분들이 좋아하신 작품들이에요!
TOP 30 작품보기

플랫폼 베스트를 확인해보세요!

플랫폼별로 너무나도 다른 인기작품들!
본인 취향에 맞는 플랫폼을 찾아보세요!
플랫폼 베스트 작품보기

보고싶은 웹소설이 있으신가요?

웹소설이 내 취향에 맞는걸까?
다른 분들이 남긴 리뷰를 확인해보세요!
웹소설 찾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