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작품에는 폭력, 감금, 강간 및 강제 행위 등 비도덕적인 소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작품 이용 시 참고해 주시길 바랍니다.검사 설지훈이 폭력조직 <청산파>의 보스 백헌을 처음 만났던 건, 검찰청 취조실 안에서였다.“검찰에도 이렇게 이쁜 인재가 있었어?”“…묻는 질문에만 답해 주시죠. 동영상 촬영되고 있습니다.”“와. 그럼 나 더 흥분되는데.”갑자기 백헌은 긴 다리를 쫘악 벌리더니 제 아랫도리 바지춤을 꽉 잡고 쓸어 올리기 시작했다. 되도록 저속하고 상스럽게.“내 소원이 뭔 줄 알아?”“내가 어떻게 압니까.”“검사랑 한번 해보는 거. 그것도 그쪽처럼 예쁜 애로.”“그럼 네가 있는 곳까지 날 끌어내려. 가능할지는 모르겠지만.”***그리고 지훈의 말처럼 교도소에서 백헌을 재회하게 되고, 끔찍한 몸뚱이 교육이 시작되는데….“검사님. 여기선 밤에 불 꺼지면 뭐 하는지 알아?”현대물강공, 냉혈공, 능욕공, 능글공, 까칠공, 츤데레공, 초딩공, 집착공, 광공, 복흑/계략공, 절륜공, 조폭공미인수, 강수, 냉혈수, 까칠수, 츤데레수, 외유내강수, 단정수, 무심수, 우월수, 굴림수, 능력수, 검사수재회물, 라이벌/열등감, 애증, 배틀연애, 하극상, 감금, 조직/암흑가, 피폐물, 사건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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