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작품은 賣報小郞君의 소설 <灵境行者(2022)>를 한국어로 옮긴 것입니다.
실종된 형이 보내온 소포가 인생을 바꿨다.
발신인인 형이 실종되고 경찰 조사원들이 집에 들이닥치는 가운데
소포 안의 카드는 사라져 버리고, 예상치 못한 방식으로 나타난 그 카드는
장원청을 ‘영경’으로 인도하는데…….
영경과 현실을 넘나들며 전개되는 액션 판타지!
장원청은 실종된 형과 카드에 얽힌 비밀을 밝힐 수 있을까?
그리고 그는 어디까지 강해질 수 있을까?
*영경(靈境: 세상과 동떨어진 곳)
Isoplus3513 LV.22 작성리뷰 (49)
꽤 치밀하고 복잡한 설정이 이 소설의 장점이자 단점.
이야기 안의 대부분 사건이나 전투가 던전(영경) 안에서 진행되고 치루어 지는데,
던전마다 설정이 다르고 승패는 전투력 보다는 아이템빨과 머리싸움으로 많이 갈린다.
문제는 스토리 후반으로 갈수록 설정이 또 다른 설정을 끌어내고, 서로 얽히고설키면서 독자에게 혼란을 유발한다는데 있겠다.
1000화가 넘는 분량임에도 멈추지 않고 한번에 읽었으니 이야기가 재미 있었다는것도 사실.
호불호가 갈릴만한 소설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