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준혁잘나가는 건설회사 대표지만 뿌리는 생양아치 건달 새끼다. 이만한 자리에 오르기까지 별 지랄을 다 하고 살았다. 어느 날 한 여자를 알게 되고 세상이 달라 보인다. 여자랑 결혼할 수 있다면 여자가 원하는 건 뭐든 해주겠다고 했다. 그래서 여자가 사랑하는 남자도 함께 받아들여야 했다.# 심하늘피아니스트. 꽃처럼 태어나서 꽃처럼 살다가 난데없이 잡초가 돼야 했다. 집안을 살리려면 이준혁과 결혼해야 하지만 그녀는 이미 사랑하는 남자가 있다. 이준혁은 그것도 받아준단다. 그럼 당신이 선택한 거니까 당신이 감당해.#현대물 #삼각관계 #정략결혼 #조직/암흑가 #소유욕/독점욕/질투 #능력남 #직진남 #절륜남 #상처녀 #무심녀[본 작품은 15세 이용가로 개정한 작품입니다.]
제일 먼저 리뷰를 달아보시겠어요? 첫 리뷰를 써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