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한부 마물을 위한 메르헨

시한부 마물을 위한 메르헨

세상을 불바다로 만들어 멸망시키는 시한부 악역에 빙의했다.
다행히 멸망의 계시를 받기까지 1년 전.
어차피 결말이 정해진 시한부 인생.
멸망이 오기 전까지 숲속 오두막에서 휴식을 즐기다 조용히 퇴장하기로 했다.

…그런데.
어느 날 동굴에서 피투성이인 제드를 발견한다.
그냥 지나칠 수 없어 오두막으로 데려와 돌봐줬더니,

"뭐지. 이 검댕이는?"
"거, 검댕이 아닌데! 나 이름도 있어…!"
"뭔데?"
"내 이름은 하르토야!"
"하르토? 이름도 하찮네."
"…헤헤. 내 이름 불러준 사람은 네가 처음이야."
"……."

몸이 약해지면 숯검댕이 곰팡이처럼 변하는 마물 하르토.
제드는 그런 하르토가 하찮고, 성가시지만 자꾸 신경이 쓰인다.

"나랑 같이 가자."

몸이 완전히 회복된 후, 제드는 하르토에게 뜻밖의 제안을 한다.

“어? 어디로? 왜?”
"하르티로스 죽이러."
"……!"

나, 날 죽이러 간다고……?

하르티로스는 하르토의 또 다른 이름이었다.

더보기

컬렉션

제일 먼저 리뷰를 달아보시겠어요? 첫 리뷰를 써보세요!

링크를 통해 구입 시, 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을 수 있습니다.
수수료는 소셜넷의 지속 가능한 운영과 발전을 위해 사용됩니다.

링크를 통해 구입 시, 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을 수 있습니다.
수수료는 소셜넷의 지속 가능한 운영과 발전을 위해 사용됩니다.

웹소설을 추천해드려요!

리뷰를 남겨보세요!
취향을 분석하여, 웹소설을 추천해드려요!
웹소설 추천받기

TOP 30 웹소설을 만나보세요!

가장 인기 있는 웹소설을 만나보세요!
많은 분들이 좋아하신 작품들이에요!
TOP 30 작품보기

플랫폼 베스트를 확인해보세요!

플랫폼별로 너무나도 다른 인기작품들!
본인 취향에 맞는 플랫폼을 찾아보세요!
플랫폼 베스트 작품보기

보고싶은 웹소설이 있으신가요?

웹소설이 내 취향에 맞는걸까?
다른 분들이 남긴 리뷰를 확인해보세요!
웹소설 찾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