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마들의 게임판에 강제 참여하게 됐다

악마들의 게임판에 강제 참여하게 됐다

마계 전쟁 후, 세상은 악마들의 지배를 받게 되었다.오러와 성력 보유자들은 악마들이 만든 게임판에서 유희거리로 전락하였고.다행히 나는 무능력자로서 눈에 띄지 않아 목숨 보전하며 살아왔다만…….「크큭, 멍청한 인간! 드디어 계약에 성공했군!」얼떨결에 ‘오텀’이라는 봉인된 악마와 계약하며 게임판 속에 던져지고 만다.온갖 위험이 도사리는 게임판 속에서 믿을 구석이라곤.“죽고 싶은 거 아니면 달려.”“너, 내 것이 되는 건 어때? 많이 이뻐해 줄게. 황금? 보석? 다 말해 봐.”철혈의 대공과 또라이 황태자뿐.살아남기 위해선 이 녀석들과 함께……, 아니 어떻게든 혼자서라도 살아남을 거다.그런데…… 점점 생존과 멀어지는 것 같은 건, 내 기분 탓이겠지?

더보기

컬렉션

제일 먼저 리뷰를 달아보시겠어요? 첫 리뷰를 써보세요!

링크를 통해 구입 시, 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을 수 있습니다.
수수료는 소셜넷의 지속 가능한 운영과 발전을 위해 사용됩니다.

링크를 통해 구입 시, 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을 수 있습니다.
수수료는 소셜넷의 지속 가능한 운영과 발전을 위해 사용됩니다.

웹소설을 추천해드려요!

리뷰를 남겨보세요!
취향을 분석하여, 웹소설을 추천해드려요!
웹소설 추천받기

TOP 30 웹소설을 만나보세요!

가장 인기 있는 웹소설을 만나보세요!
많은 분들이 좋아하신 작품들이에요!
TOP 30 작품보기

플랫폼 베스트를 확인해보세요!

플랫폼별로 너무나도 다른 인기작품들!
본인 취향에 맞는 플랫폼을 찾아보세요!
플랫폼 베스트 작품보기

보고싶은 웹소설이 있으신가요?

웹소설이 내 취향에 맞는걸까?
다른 분들이 남긴 리뷰를 확인해보세요!
웹소설 찾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