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 반응을 보니, 갑자기 궁금해지네. 내가 진짜 결혼하자고 하면 네가 뭐라고 할지.”
10년 만에 다시 만난 첫사랑이 갑자기 결혼하자고 한다?
최악의 맞선남 앞에서 도망치려던 하윤 앞에 나타난 건 10년 전 사라진 첫사랑 태한이었다.
그런데 잠깐, 이 상황이 왜 이렇게 야릇하지?
“계약 결혼이야. 1년만.”
말도 안 되는 제안인데 왜 심장이 이렇게 뛰는 건지.
결국 하윤은 태한의 계약 결혼을 받아들이고 만다.
하지만 뭔가 이상하다.
결혼식 끝나자마자 사라지는 신랑, 신혼여행에서 갑자기 닥쳐온 위험, 그리고 점점 더 수상해지는 태한의 행동들.
“투자회사 대표라더니, 정체가 비밀요원이라고?”
하윤이 알고 있던 태한은 모두 거짓이었다.
진실을 알수록 더 큰 위험에 빠지는 하윤.
그리고 임무와 사랑 사이에서 흔들리는 태한.
사랑할수록 위험해지는 이 관계, 과연 해피엔딩이 가능할까?
첫사랑 × 계약결혼 × 비밀요원
달콤한 로맨스 속에 숨겨진 스릴러의 긴장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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