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나는 남자 친구인 남윤과 행복했다.모든 것이 완벽했다.아니, 완벽하다고 믿었다.여국현이라는 남자가 나타나, 두 사람에게 제안을 하기 전까지는.“제가 제나씨랑 결혼하는 조건입니다.”국현은 제나가 남윤의 여자 친구라는 것을 알면서도, 그녀와의 결혼을 조건으로 걸었다.멀쩡히 잘 사귀는 연인 사이에 끼어들어 제나와 결혼하고 싶다 말하는 여국현.제나를 사랑한다고 말하면서도 국현의 조건에 흔들리는 김남윤.그리고…… 미쳤다고 생각하면서도 결국 국현과의 결혼에 응한 유제나.세 명 모두 제정신이 아닌 게 분명하지만,그 누구도 이것을 멈출 수 없었다.세 사람이 갈망하는 것.그 끝은 어디일까.<[본 도서는 15세 이용가로 개정된 도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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