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들기 직전 읽었던 소설 에 빙의했다.
소꿉친구들에게 집착하며 괴롭히다, 결국 죽임당하는 S급 악역 ‘윤산아’로!
내가 살기 위한 방법은 하나뿐이다.
“얘들아. 우리 절교하자……!”
그런데 막상 절교를 선언하니, 오히려 소꿉친구들이 다가오기 시작했다.
“윤산아, 하교하고 딸기 케이크 먹으러 가자.”
“산아야, 너 그때 바나나 우유 좋아하는 것 같던데 이거 마셔.”
“너 그때 다친 건…… 괜찮은 거 맞지?”
나랑 당장 절교해도 상관없다던 놈들은 도대체 어디 간 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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