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보스를 때려잡고 평생 놀고먹게 해달라고 소원을 빌었다.
그런데 미친 시스템이 소원을 오해하여, 낯선 세상 속으로 전이시켜 버렸다.
대한민국에선 이룰 수 없는 소원이라나?
이 무슨 개뼉다구 같은 경우인지.
그렇게 나는 낯선 세상에 리제트로 눈을 뜨게 되었다.
노예 수송마차에서 손발이 꽁꽁 묶인 채로.
살기 위해 소환수를 소환했더니,
세계관 최강자 미남들이 내 소환수라고?
대륙 제일의 패자이자 소드마스터인 폭군 황제,
대륙 제일의 마탑주로도 모자라, 여신의 사랑을 받는 교황님, 그리고 세계에서 가장 위험한 마왕님까지.
나 정말 괜찮은 거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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