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국에서 두 번째로 큰 도시 올던.
이곳 로드케이트 6번지에 위치한 왕립 경찰국 제2 본부는 오늘도 지역의 안전을 위해 분주하다.
올던 지부 최연소 경무관이 된 닉스는 하필이면 승진 날 아침,
낙하산처럼 뚝 떨어진 디트리히 경무관을 만나 울며 겨자먹기로 페어를 이루게 된다.
그런데 이 디트리히라는 남자, 어딘가 묘하긴 하지만 꽤 쓸모가 있는걸?
거기다 얼굴이 딱 내 취향으로 잘생겼다는 건 덤이고!
한편, 지역의 오래된 폭력배 집단인 ‘스쿱’의 1인자가 바뀌면서
스쿱과 치안대와의 관계가 눈에 띄게 험악해지는데.
“이건 놈들의 수법이 아니에요.”
“아뇨, 이건 틀림없이 그놈들입니다.”
자꾸만 발견되는 시체들, 미궁으로 빠지는 수사,
닉스와 디트리히의 목을 서서히 죄어오는 위협들.
올던 최초 경무관 페어는 과연 이 모든 사건을 해결할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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