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하제일세가(天下第一世家) 북궁세가(北宮世家).
그 북궁세가가 지금 내 발아래에서 망하고 있었다. 그것도 일곱 번째.
“……자식농사 망했네. 어떻게 멀쩡한 놈이 하나도 없냐?”
여섯 번의 회귀, 여섯 번의 옹립, 여섯 번의 실패.
이 가문의 후계자들 중에서는 제정신 박힌 놈이 하나도 없었다.
이제 남은 선택지는 존재감조차 없던 막내딸.
“이번에는 다를 것이다. 북궁세가의 쟁쟁한 미친놈들을 제치고 반드시 내 너를 가주로 만들어주마!”
일곱 번째 회귀, 이번만큼은 다를 것이다.
어떤 대가를 치르더라도, 반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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