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작품은 19세 관람가 작품을 15세 이용등급에 맞게 개정한 작품입니다.“둘 다 나이도 먹을 만큼 먹었는데, 애들처럼 간 볼 필요 없잖아요.”'명품 악녀'재벌가 일원인 하연의 연예계에서의 별명.할머니의 강요로 마음에도 없는 맞선을 볼 위기에 처한 하연은.자신이 지금까지 연기했던 역할은 오직 이 순간을 위한 것이라고 생각했다.“어때요? 몸의 대화?”그런데...싸구려 연예인 취급하며 질색할 줄 알았던 그의 반응이 이상하다.“몸의 대화라…. 직설적으로 나와 하고 싶다는 거죠?”하연의 얼굴에 바짝 다가온 그의 얼굴에서 숨결이 고스란히 느껴졌다.“난 키스 먼저 해보는 주의라.”혼란할 틈도 없이 입술이 집어삼켜졌고, 황홀한 키스에 정신이 흐리멍덩해질 쯤.“갑시다.”"어...어딜?"그가 씩 웃으며 검지로 그녀의 입술을 톡톡 두드렸다.“키스가 마음에 드는군요. 오늘 밤이 기대되네요."무언가 단단히 잘못된 걸 느낀 건 그 다음이었다.
제일 먼저 리뷰를 달아보시겠어요? 첫 리뷰를 써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