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건이든 사람이든 다 찾아드립니다.]
흥신소 ‘메이든 헤드’의 사장, 비비안.
그녀는 순간이동 마법을 통해 사람을 찾아낸다.
키는 오직 문.
“그렇게 돈은 모아서 어디에다 쓰려고?”
사람들은 다 그리 묻지만 그녀가 원하는 건 딱 하나.
‘죽음.’
그걸 얻기 위해선 할당량을 채워야 했다.
의뢰를 받는 이유는 그게 전부였다. 그런데…….
“황태자가 사라졌네.”
무려 황후라는 여자가 엄청난 의뢰를 해 왔다.
집 나간 황태자를 찾아달라고.
그것이 시발점이었다.
“어제 문밖에 뿌린 게 설탕이었나 봐요.”
“…….”
“개미 꼬였어요, 사장님.”
당최 속을 알 수 없는 황태자와 제대로 엮여 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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