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아들을 노예로 만든 것도 모자라 학대하고 굶기기까지 했다고.”가문을 힘겹게 이끌던 이아드는루카스 가문의 노예 칼리드가 블레이크 공작가의 실종된 후계자라는 사실을 뒤늦게야 알게 된다.그리고 그를 노예로 부렸단 이유 하나만으로 목이 베이고야 만다.끔찍한 고통이 몸을 감싼 그 순간.“차라리 새 삶을 주든가. 왜 하필 과거인 건데!”이아드는 과거로 회귀한다.하필 이미 칼리드가 노예로서 가문에 들어온 상태로!‘이 아이를 만나지 않았더라면, 허무하게 인생을 마감하지는 않았겠지.’이대로 가다간 또다시 데드 엔딩을 맞이할지도 모른다.모든 재앙의 원흉을 없애 버리기 위해 이아드는 칼리드를 내쫓으려 하지만어째선지, 칼리드는 이아드를 맹목적으로 따르기만 하는데….과연 이아드는 칼리드를 내치고 무사 생존 엔딩을 맞이할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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