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 다니던 회사를 생각지도 못한 일로 퇴사한 후
언니의 친구가 운영하는 카페에서
잠시 아르바이트를 하게 된 은서.
그리고 은서를 보러 매일 출근 전 커피를 사러가는 선우.
우연히 서로를 의식하게 되는 계기가 생긴다.
“주변에서 남자 소개한다고 그러지 않아요?
은서 씨 인기 많을 것 같은데.”
“남을 돌 볼 마음의 여유가 없어서요.”
“그래요? ....... 그럼 은서 씨가 돌보는 게 아니라
상대방이 은서 씨를 돌보는 건 어때요?”
스스럼없이 다가오는 선우가 은서의 마음을 자꾸 흔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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