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도서는 15세 이용가로 수정된 도서입니다.편의점에서 아르바이트를 하던 의대생 송강우. 어느 날 칼에 찔려 피투성이가 된 남자가 비틀거리며 편의점으로 들어왔다. 본능적으로 조폭임을 직감했지만, 눈앞에서 죽어가는 그를 외면할 수 없었다. 응급처치를 해준 후, 남자는 흔적도 없이 사라졌다.그리고 3개월 후, 살아남은 남자 윤하준이 다시 나타났다. “꼬맹이, 하나만 들어주지.”그렇게 끝난 인연일 줄 알았던 남자가 그의 삶을 송두리째 흔들기 시작했다.집안이 하루아침에 빚더미에 앉고, 벼랑 끝에 몰린 강우는 결국 하준에게 손을 내밀었다. “내가 후원해 줄게. 대신, 네가 의사가 되면 내 밑에서 일해.”목줄이 걸린 거래, 벗어날 수 없는 관계.살아남기 위해 손을 잡았을 뿐인데, 왜 이 남자는 점점 더 깊숙이 파고드는 걸까?조직의 2인자와 의대생, 벗어날 수 없는 주종 관계로 얽힌 치명적인 인연.이 거래의 끝은 어디로 향할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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