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랫동안 앓은 병으로 천수조차 누리지 못한 채 죽어 버린 무림맹주 모용천.이십 년 뒤 깨어난 그날, 비참한 현실을 목격했다.“세상에…… 심지어 현판도 없어.”고향에서 쫓겨난 것도 모자라 쫄딱 망해 버린 가문.그리고 드리워지기 시작하는 암운까지.“절대 포기 못 해. 아니, 안 해!”위대했던 가문을 다시 위대하게 만들기 위한 전직 무림맹주의 눈물겨운 가문 재건 사업.이승과 저승, 신과 마귀의 틈바구니에서 몸부림치는 광마(光魔)의 일대기가 펼쳐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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