님들아, 존경하던 선배가 저한테만 빙썅처럼 구는데 이거 어떻게 생각함?
└ 내가딱정리해줌 그거 개새끼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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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뮬러 원(F1)의 최초 한국인 루키 한려운. 최약체 팀에서 포인트 순위권에도 들지 못하던 나날이 이어지던 중, 상위권 팀의 세컨드 드라이버로 합류할 기회가 주어진다.
게다가 그 팀의 퍼스트 드라이버는 려운이 가장 존경하던 현시대 최고의 월드 챔피언 에이든 카터.
이런 기회를 날릴 수 없다고 생각한 려운은 당당히 계약서에 사인하고 세컨드 드라이버로 팀에 합류하게 되는데….
“내일 퀄리파잉 아닌가? 남자랑 붙어먹는 취미가 있을 줄은 몰랐는데.”
하필 같은 호텔에 머무르던 에이든에게 원나잇 장면을 들키고, 사사건건 부딪치기 시작하는데.
“딴 남자랑 자는 게 그렇게 못마땅해? 지금 네 꼬라지를 뭐라고 부르는 줄 알아?”
“…뭐지?”
“우리는 그걸 질투라고 부르기로 했어요, 에이든 승현 카터 씨.”
바람 잘 날 없는 두 남자의 치고받는 F1 질주기! 그들은 과연 무사히 챔피언십 우승을 거머쥘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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