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부가 된 베로니카 하이필드는 해밀턴 저택의 비극적인 소식을 듣고 급하게 해밀턴으로 향한다.
어릴 적 첫사랑이던 이안 해밀턴을 다시 만나게 되는 것이 두렵기도, 또 기대되는 것도 잠시.
"에드먼드!"
언니 줄리아의 남편이 끔찍하게 살해당한 채 발견되면서 상황이 기이하게 돌아간다.
***
조용하고 음산한 저택. 이상하게 침묵하는 노부인.
낯선 얼굴의 첫사랑, 이안 해밀턴.
얼굴 없는 하녀와 곳곳에서 일어나는 기이한 현상.
해밀턴 저택에서 벌어지는 죽음은 과연 정말로 살인일까?
“베라. 너는 여기 있어야 해.”
그리고 수상한 남자까지.
7일의 장례식. 그리고 7일간 죽어 가는 사람들.
누군가 이곳의 사람들을 죽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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