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미혼 책을 몇 질 본 터라, 이번에도 전개가 어떻게 흘러갈지 대략 보인다. 그리고 북미혼 글은 중반 이후에, 전반을 쓴 사람과 다른 사람이 썼나 싶을 정도로 엉망이 되는 경우가 있었는데, 그런 불안감이 같이 따라온다.
무거운 이야기를 하고 싶은 의도는 보이는데, 상상력이나 철학이 너무 빈약하다. 이건 단순히 “조금 공부하면 된다” 같은 문제가 아니라, 글에서 나오는 내공 자체가 약하게 느껴진다. 전개나 사고가 더 깊게 들어가지 못하고 겉에서 멈추는 느낌이라, 솔직히 생각의 깊이가 부족하다고 본다.
아주 못난 글이라고까지 하진 않겠지만, 그렇다고 해서 다시 이 사람 글을 찾아볼 것 같진 않다. 정말 최소한의 글만 쓴다는 인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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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1월 11일 6:19 오전 공감 0 비공감 0 신고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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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EHYEONG JEON LV.78 작성리뷰 (601)
무거운 이야기를 하고 싶은 의도는 보이는데, 상상력이나 철학이 너무 빈약하다. 이건 단순히 “조금 공부하면 된다” 같은 문제가 아니라, 글에서 나오는 내공 자체가 약하게 느껴진다. 전개나 사고가 더 깊게 들어가지 못하고 겉에서 멈추는 느낌이라, 솔직히 생각의 깊이가 부족하다고 본다.
아주 못난 글이라고까지 하진 않겠지만, 그렇다고 해서 다시 이 사람 글을 찾아볼 것 같진 않다. 정말 최소한의 글만 쓴다는 인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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