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수위 피폐물 소설의 조연으로 빙의했다.
미래 흑막이 될 남자에게 죽는 성격 나쁜 (가짜)누나로!
죽지 않기 위해 어릴 때부터 잘해 준 덕분인지
부모님도 살해당하지 않고 나도 원작에서 죽었어야 할 나이를 지났다.
권력을 원하는 흑막에게 가문을 넘겨주고 얌전히 떠나려 했는데… … .
"내게 다정함이란 독을 먹여 놓고, 당신은 떠나겠다고?”
내 앞을 가로막은 흑막이 사르르 눈웃음을 지었다.
"독을 먹였으니 책임져야지요, 누님.”
깍지를 껴 오는 그의 손은 마치 뱀 같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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