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래도 지금 혼나야 될 건 그 모니터 속 여자가 아니라, 신혜주 대리 같은데.”
“이게, 어떻게 된 거냐면….”
“보아하니 남자 주인공이 나와 성이 같던데, 나 아닙니까?”
짝사랑하는 직장 상사를 주인공 삼아 쓰던 19금 소설을 들켜버리고 말았다.
“거래를 하나 제안할까 하는데.”
“…거래요?”
“저한테 연애 코칭을 해 줘야겠습니다.”
회사에서 잘리지 않기 위한 방법은 단 하나, 바로 팀장님께 연애 코치를 하는 것.
하지만 모태 솔로인 혜주에게 연애란 글로 배운 판타지일 뿐,
난관에 봉착한 혜주에게 우석이 '몸'으로 하는 수업을 제안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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