멸망하는 엔딩의 현판 속, F급 힐러가 되어버렸다.너무 쓸모가 없어서 던전에는 가지 못한다니, 오히려 좋아!다만 멸망은 막아야 하니까, 원작에서 꼭 필요했던 포션을 만들어 지원하기로 했다.“나는 너희 말대로 던전에서 쓸모가 없으니까, 이런 거라도 해주고 싶었어. 받아 주면 안 될까?”팔아먹어야 하니까 주인공들과 적당히 친근하게 지내면서.아, 연습하다 남은 포션은 나 대신 던전에서 고생하는 아카데미 학생들에게 나눠 주도록 하자.F급 힐러가 만든 포션 따위, 별로 고마워하지도 않겠지만.***[온 힘을 다해 타인을 돌본 당신, ‘가장 헌신적인 힐러(SSS)’ 칭호를 획득합니다!][‘나린 아카데미’의 일원들이 당신을 성녀로 인식합니다!][가장 헌신적인 힐러(SSS): 당신은 토템입니다. 주변의 불운을 빨아들이고 열 배의 행운을 뿜어냅니다. 빨아들인 불운은 마력으로 치환됩니다][※쓰지 않은 마력은 일주일에 한 번 ‘진하리’의 불운으로 치환됩니다][이제 마음껏 힐을 쓰세요!]“……빼.”[칭호를 빼면 큰 불행이 연달아 찾아옵니다. 사망하시겠습니까?][표기 오류!][칭호를 빼시겠습니까?]“…….”#졸렬하고 착한(?) 여주 #S급들 대량 집착 #소시민에 빙의한 소시민#세상은 구원하라고 있는 게 아니라 구경하라고 있는 거라는 생각을 #가졌던 여주#착각계 #구원튀 #역하렘 #루트 있음 #로코
제일 먼저 리뷰를 달아보시겠어요? 첫 리뷰를 써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