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족의 수치이자, 악마의 환생으로 불린 저주받은 황녀 데이나.암살당했던 그녀가 되살아났다.“내가 진짜 악마의 환생이었다고?”문제는 그녀가 전생의 기억을 되찾았다는 점이다.마족이었다는 경력과 마력까지 함께.‘마족이었다는 걸 들키면 척살이야. 무조건 인간답게, 황녀답게 살아가야 해.’얌전히 살아가겠다는 결심도 해봤지만.“괜찮아, 데이나. 너를 의심하는 자는, 우리가 없애 줄게.”“폭발 주문에 토핑도 추가할까요? 용암이나 번개나…….”얼떨결에 늘어난 추종자들이 그녀를 일방적으로 돕기 시작하는데.“평범한 인간 맞다구요, 제발요!”“아, 그런 설정이시군요?”본격 마족의 인류애 실현물.인간인 척 살아가려 하는 마족 황녀.
제일 먼저 리뷰를 달아보시겠어요? 첫 리뷰를 써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