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前집착광공(동생) x 철벽어른수(형)>
주인공의 형이 되었다.
그런데 그 주인공.
19금납치감금피폐물 속 집착광공 되신다.
…교육해야만 한다.
* * *
20년 후,
드디어 사람으로 만들어놨다 했더니만.
“형이 좋아하는 아로마. 방금 뿌렸어.”
전신을 압박하고, 머리를 곤죽으로 만드는 날카롭고 무거운 향.
이건 아로마가 아니다.
우성 알파 페로몬이다.
“하루종일 미팅하느라 힘들었겠다. 가면 마사지해줄게.”
뺨에서 가슴으로, 가슴에서 다리 아래로 쓰다듬는 손길.
이건 마사지가 아니다.
애무다.
“이렇게까지 안 해줘도 되는데…….”
“형 동생이잖아.”
페로몬을 덮어씌우고,
애무를 해대는 건…
도무지 동생이 할 짓이 아니다.
“호적상이지만.”
...아무래도.
교육 망한 거 같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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