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기관리국의 말단 공무원 엘로이즈 루벨리아는강력한 레인보우홀 속에서 끔찍한 죽음을 맞이한다.재앙의 한복판에서 다시 눈을 뜬 순간,미래를 아는 ‘두 번째 인생’이 시작됐다.“제라드 님, 이번엔 제가 꼭 구할 거예요.”폭주와 치유, 재앙과 희생이 교차하는 대륙에서인생 2회차 엘로이즈는 후회 없이 살기로 결심한다.모든 걸 이루면 미련 없이 떠날 거니까.그런데, 마탑주 제라드가 뭔가 달라졌다. “허락해 줘요. 내가 더 깊이 들어가도 된다고.”짐승이 주인의 허락을 구하는 것처럼 두 눈동자 가득 욕망과 열기를 담은 모습으로.
제일 먼저 리뷰를 달아보시겠어요? 첫 리뷰를 써보세요!